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의 끝인 튀니지(Tunisia)의 首都 튀니스(Tunis)의 락2(Lac2-‘Lac’은 불어로 호수라는 뜻)에서 살고 있는 작은 딸과 외국인 사위(원 국적: 터키, 현 국적 : 튀니지)의 초청을 받아 우리가족(본인, 처, 아들) 일행은 2012.06.07(목)~2012.06.23(토)까지 14박 16일간 3개국(튀니지의 首都 튀니스 외 타 도시, 터키의 이스탄불,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을 가족을 만나고 사돈댁 인사 겸 여행일정을 마치고 다녀온 소감을 첨부파일과 같이 지면 관계상 (1) 튀니지(Tunisia)는 4회에 걸쳐 게재하고(지면 관계상 사진 일부 제외), (2) 터키(Turkey)의 이스탄불(Istanbul)도 지면 관계상 2회에 걸쳐 게재하고(사진 일부 제외), (3) 아랍에미레이트 연합(U·A·E) 두바이(Dubai) 순서에 의해 국가별로 소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