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 높이가 1,000m인 세계 최대 높이 건물이 지어진다. 사우디 투자사인 "킹덤홀딩" 은 8월 2일(현지시간) 홍해 연안 도시인 제다북부에 세워질 "킹덤타워"의 시공사로 '빈 라덴 그룹'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높이가 1,000m인 세계 최대 높이 건물이 지어진다. 사우디 투자사인 "킹덤홀딩" 은 8월 2일(현지시간) 홍해 연안 도시인 제다북부에 세워질 "킹덤타워"의 시공사로 '빈 라덴 그룹'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