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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의 끝 튀니지(Tunisia)를 다녀와서(4-3회)

멋쟁이신사(화곡). 효암 공인 대법사 2015. 1. 26. 14:29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의 끝인 튀니지(Tunisia)의 首都 튀니스(Tunis)의 락2(Lac2-‘Lac’은 불어로 호수라는 뜻)에서 살고 있는 작은 딸과 외국인 사위(원 국적: 터키, 현 국적 : 튀니지)의 초청을 받아 우리가족(본인, 처, 아들) 일행은 2012.06.07(목)~2012.06.23(토)까지 14박 16일간 3개국(튀니지의 首都 튀니스 외 타 도시, 터키의 이스탄불,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을 가족을 만나고 사돈댁 인사 겸 여행일정을 마치고 다녀온 소감을 첨부파일과 같이 (1) 튀니지(Tunisia)는 4회에 걸쳐 게재하고(지면 관계상 사진 제외: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참여마당(자유게시판) 제15961호(2012.12.13)에 게재 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스탄불(Istanbul), (3) 아랍에미레이트 연합(U·A·E) 두바이(Dubai) 순서에 의해 국가별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첨부파일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의 끝 튀니지를 다녀와서(4-3).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