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7.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의 끝 튀니지(Tunisia)를 다녀와서(4-4회)
멋쟁이신사(화곡). 효암 공인 대법사
2014. 12. 25. 19:08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의 끝인 튀니지(Tunisia)의 首都 튀니스(Tunis)의 락2(Lac2-‘Lac’은 불어로 호수라는 뜻)에서 살고 있는 작은 딸과 외국인 사위(원 국적: 터키, 현 국적 : 튀니지)의 초청을 받아 우리가족(본인, 처, 아들) 일행은 2012.06.07(목)~2012.06.23(토)까지 14박 16일간 3개국(튀니지의 首都 튀니스(Tunis)외 타 도시, 터키의 이스탄불,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을 가족을 만나고 사돈댁 인사 겸 여행일정을 마치고 다녀온 소감을 첨부파일과 같이 지면 관계상 4회(사진제외)에 걸쳐 게재하고 소개하려고 합니다.
※ 사진은 2014.11.21~12.16 제주특별자치도청 소통참여(자유게시판) 및 제주일보 독자사랑방 등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의 끝 튀니지를 다녀와서(4-4).hwp